2009/08/12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2003






a movie director - 이누도 잇신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우에노 주리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 다시 고독해지고
모든게 다 그래.
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댓글 2개:

  1. I saw this movie 1 years ago.
    Vert interesting movie.
    Ending is a little sad.

    우에노 주리 in this movie is 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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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es ㅠㅠ
    ending was very sad . ㅠㅠ
    I like this movie because of ending .
    In this movie, 우에노 주리 was pretty.
    but I like much more 노다메's 주리 than 조제's 주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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