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Factory Girl











앤디는 평범한 물건을 성상화 시키곤 했어요.
전 그걸로 항상 미국을 꾸짖고 있는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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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부츠를 꺼내 신음.
근데 우리 엘리베이터는 다리를 찍을 수 없다 ㅠㅠ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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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 Terry Curure . pants - forever21 . shoes - nike

운동화를 신으니 날아다님

2009/11/22

Savage Grace























그저 Eddie Redmayne(에디레드메인)의 아름다움에 빠졌던영화
왠지 킬리언 머피 랑 비슷한 느낌

2009/11/20

Christmas










내 방에 아주 살짝 Christmas가 왔다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Christmas!!!
엄마가 아주아주 공을 들여만든 리스와 크리스마스 꽃

2009/11/18

2009/11/17

W korea


학학

Andy Warhol의 위대한 세계










2009 12 .12 ~ 2010 4. 4
Andy Warhol
제작년인가 못가서 진짜진짜 아쉬웠는데 이렇게 100일간 한다니 !!

2009/11/16

[안달루시아의 개] 속의 달리











초현실주의 영화인 안달루시아의 개는
루이스 브뉴엘 과 살바도르 달리가 감독한 작품입니다.
아직까지도 미술과 영화를 배울 때 계속 회자될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무수한 해석이 나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브뉴엘은 이 영화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아무런 의미도 연관도 없는 장면들을 그저 쭉 배열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작품에서 꼭 어떤 의미와 해석을 찾아내고 싶어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브뉴엘은 관객들을 철저히 소외시킨것이지요.(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장면 중 죽은 동물의 시체를 실은 피아노를 끄는 사람 두 명이 나오는데
이 둘 중 한명이 '살바도르 달리'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둘 중 누가 달리라고 생각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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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추워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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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영하라니 가을도 빠염-*

2009/11/11

mannish, rom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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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t - burberry . top&skirt - road shop
갑자기 추워진 날씨
내일이 수능인데 내가 떨린다~

2009/11/09

julia roitfeld


























leather blouson with mini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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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t - zara . dress - Lynn





오페라의 유령

귀가 즐거운 시간

2009/11/06

Vogue paris editors


wow......!!!!!!!!!!!!

opening ceremony for chloe sevigny




reopard cardigan
pink shirt + boyfried jacket

Alexander Wang




elle atzine zini editor 2기!



elle atzine zini editor 당첨 됬다.
열심히 해야지!

Laneige water sleeping pack




좋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송혜교의 광고가 엄청난 신뢰를 줘서 사게된
라네즈 워터슬리핑팩
지민이랑 반반씩나눠서 알뜰히 삼!
새로 리뉴얼 되면서 브라이트닝 기능까지 포함됬다 한다.
원래 자는 동안에 피부가 더 흡수를 잘한단다.
바르고 잘~잔후 씻어내면 끝인 간편한 팩!
팩할때 아이크림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good~
일주일에 1~2번 사용!
팩이라 불편할까 했는데 완전 수분크림같은 느낌!
어쨋든 내 피부가 좋아짐 그때 인정하겠음~


price - 25000 , 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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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 - BCBG . skirt - road shop

수요일 부터 날씨가 풀렸음에도 절대 겨울코트를 입고있음

첫날 너무 쓴 맛을 보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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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 - Polo Ralph Rauren . pants - road shop




이날 제일 추웠는데 이렇게만 입고나가서 얼어죽음 ㅠ
한 해의 첫겨울을 춥게 보내면 그 해 겨울이 춥더던대 ㅠ
걱정이다 ㅠㅠ
그리고 이 청바지는 인제 입지 못한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걸 절실히 느낌
다 늘났다 흑흑